[강진군] 황금닭ㆍ토하젓등 올 1억8000만원 매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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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정보화마을 장려상, 강진 옴천ㆍ작천면 수상

[시민일보] 올해 전남 강진군 정보화마을이 억대 매출을 올려 화제다.

옴천면 정보화마을과 작천면 황금닭 정보화마을 두 곳에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 농산물 이 1억8천여만 원에 달해 올해 전라남도에서 평가한 정보화마을 시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난 23일,“옴천정보화 마을은 지난해 27백여만 원의 매출에서 금년에는 1억 원, 작천황금닭 정보화마을이 지난해 24백만 원에서 금년8천여 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남 48개 정보화 마을 중 두 마을이 놀라운 판매고를 올려 전라남도로부터 장려상을 수상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두 정보화마을이 마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 모두가 서로 합심해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활성화 및 농ㆍ수 특산품 판매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확실한 품질과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액이 늘고, 도?농간의 자매결연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매출이 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두 마을의 특산품은 황금 초를 먹여 자연 방사한 황금 닭과 옴천 1급수에서 생산되는 토하젓, 친환경 딸기, 김장철을 맞아 태양초 고추 및 절임배추 등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강진군 박희곤 정보통신팀장은 “지난해에 비해 무려 3배 정도 실적이 올라 놀랐다”며“정보화마을 활성화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므로,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에서는 가을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구입한 절임배추를 무료로 배송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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