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만5000가구 개별주택가격 조사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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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오는 25일부터 내년1월 20일까지 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에 들어간다.
조사대상은 각 읍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을 포함한 1만5000여 가구다.
개별주택가격조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가격을 공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가 기준, 건강보험료 산출기준 등 각종 업무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군은 원활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 등이 직접 현지 방문을 통해 용도지역과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건물구조, 용도, 건물 특성을 조사하고 주택별로 사진 촬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주택가격의 정확한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서는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이 현장 확인 시 소유주의 정확한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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