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 연맹(의장 박행덕)은 21일 오전 전남도청 앞 광장에 벼 100t을 야적하고 시위에 들어갔다.
전남 농민들은 기초농산물 국가 수매제를 통한 국민식량 안정 공급제 법체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도청 앞 야적 시위에 중단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행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박준영 도지사에게 10년간 진행해오던 경영안전자금 중 반액인 250억에 대해 경리정리 재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항의와 함께 FTA와 관련 박 지사의 반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며 공공비축미 거부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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