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년 예산안 5645억 편성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2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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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3.8% 증액…1213억으로 재정자립도 26.48%
사회복지분야 28.8% 최우선, 성장동력 지속 확충등 역점
[시민일보]전남 목포시가 각계각층의 의견과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사업우선 순위를 결정한 후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으로 5645억원을 편성해 목포시의회에 심의ㆍ의결을 21일 요청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가급적 신규사업은 지양하고 계속사업을 마무리하면서 복지증진과 성장동력의 지속 확충, 지역개발사업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2012년도 예산안은 2011년 본예산 5,438억원보다 207억원이(3.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70억원이 증가(3.8%)한 4,581억원, 특별회계는 37억원이 증가(3.6%)한 1,064억원이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등 자체수입이 1,213억원, 지방교부세 및 보조금 등 의존수입이 3,368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26.48%이다.
분야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전체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전체 예산의 28.8%, 일반회계 예산의 34.7%)와 보건분야(1.3%)가 생계·주거·교육급여 지원사업, 기초노령연금, 자녀양육수당 등 1,701억원이다.
교육분야는 초·중학교 무상급식,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등 167억원이며 문화 및 관광?체육분야는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 고하도유원지 조성, 외달도 관광휴양지 조성, 목포역사문화의길 조성, 만호진 복원(역사공원화)사업,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377억원이다.
상?하수도·폐기물 등 환경보호분야는 환경에너지센터 건립, 상동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용당배수펌프장 신설 등 1,085억원이며 사회복지?보건분야는 생계·주거·교육급여 지원사업, 기초노령연금,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 자녀양육수당 등 1,701억원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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