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바우처카드 발급 확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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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최대7매 제공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추진 중인 문화바우처카드사업의 대상자 및 수량을 확대키로 했다.
군은 지난 9월26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 계층 세대주, 시설장 등에게 5만원권 1매씩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문화바우처카드사업의 이해부족으로 사업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영암군은 최근 만 10세부터 19세의 청소년까지 확대해 가구당 최대 7매까지 발급, 수여키로 하고 있지만 대상자들이 얼마나 이용할지 의문이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보장시설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청소년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 대상자로 국한하고 있다.
카드발급을 원하는 사람은 읍ㆍ면사무소나 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5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복지시설 거주자인 경우는 미신고 시설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문화바우처카드는 영화 관람이나 서적, 음반 구매 등 오프라인뿐 아니라 공연 및 영화 예매 등 온라인상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영암군의 경우 발급대상은 총 1,204세대이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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