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소포 검정쌀 축제' 내일 개막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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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놀이ㆍ베틀노래등 민속공연 한마당 펼쳐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의 전통 민요와 민속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7회 소포 검정쌀 축제가 18,19일 양일간 열린다.

군은 농촌 체험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민속의 산실이자 민속체험마을로 선정된 지산면 소포리에서 제7회 진도 소포 검정쌀 축제를 18-19일 양일동안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전통 상여놀이, 소포 강강술래, 베틀노래, 닻배노래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 떡 만들기,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부대 행사로는 200점의 마을 옛 사진 전시회와 초청 국악인 공연, 소포걸군농악 공연, 검정쌀 가공식품 전시·시식회 등 다양한 특별공연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소포 검정쌀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 민속 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검정쌀 등 진도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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