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ㆍ도포면 수도관 연장 연내 완공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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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상수도사업 순조
[시민일보]영암군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 중에 있는 지방상수도사업이 원활한 공정을 보이고 있다.
총 3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사업에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먼저 1단계 사업으로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군서면 월곡리 일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송수관로에서 군 지방상수도 관로를 연결하는 연장 400m 관로가 올 연말이면 완공된다.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되면 시종면, 도포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군서면에서 도포면까지 7.1㎞에 이르는 송수관로 매설 공사는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최종 3단계로 잔여 송수관로 4.2㎞ 및 시종면 월송리에 3천t 규모의 배수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이 완료되면 시종면 63개 마을을 비롯한 신북면 17개 마을, 도포면 33개 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수 공급 확대는 물론 급수구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모든 단계사업이 완료되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건위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항상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주민들께서도 물 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초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시종면과 도포면, 덕진면, 신북면일원 36개 마을에 대해 급수관 매설 공사를 완료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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