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동절기 여객선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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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해양사고의 위험이 많은 동절기 해상 기상악화로 인한 여객선 및 유ㆍ도선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이 시행된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4개월간)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동절기 해상교통 환경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관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여객선 44척, 유도선 22척을 대상으로 소화ㆍ구명장비, 선내 안전시설물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터미널, 선착장 등 다중이용 편의시설 등을 중점점검하며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운항 및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요령 등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선박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와 한파에 의한 선박 장비의 기능 저하되며 이는 곧 선박운항 여건 악화로 이어져 해양사고 위험성 높다”며 “출항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위급 사항 시에는 해양 긴급신고 국번 없이 122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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