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주관 '2011 마을기업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암 대초마을 공동체'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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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나물 공동생산ㆍ판매등 노인 일자리 창출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은 미암면 대초마을공동사업단(대표 조영이)이 최근 전라남도 주관, 2011 마을기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의 마을기업과 준비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각자 마을기업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 대초마을공동사업단은 ‘친환경 나물 공동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고령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무농약으로 생산된 친환경 햇나물을 생산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이뤄낸 성과에 대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이 대표는 "올 초에 마을공동체를 결성하고 지난 8월에 첫 생산품을 출하하게 된 새내기 기업이다. 비록 시작은 더디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질 높은 농산물 생산과 판로 확보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진군 해랑달이랑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 해남과 광양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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