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공룡목각 공예체험展 5일 개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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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 공룡박물관서 연중 무료 운영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은 우항리공룡박물관에서 다음달 5일부터 12월27일까지 공룡목각 공예체험 및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12일, 13일에는 공룡화석만들기 체험활동, 5일과 6일에는 공룡목각공예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공예체험은 목공예 초대작가인 서덕호(예석목공예 대표)씨의 대형작품 만드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이뤄진다.
체험학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개인이 가져갈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전국 최초의 공룡목각공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우항리 공룡화석지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체험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체험활동은 공룡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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