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홀몸노인들에 '행복 나들이 선물'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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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원봉사회 '일일 며느리' 행사 펼쳐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최근 소외계층 노인 22명을 대상으로 일일며느리 되어주기 현장체험 및 여행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일일 며느리 되어주기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거동이 불편해 평소 바깥 나들이가 많지 않은 소외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영암온천 등 현장체험과 추운겨울을 대비해 방한조끼와 겨울양말을 전달해 모두가 하나라는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 항상 함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따듯한 자리다.
행사는 완도군 여성자원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 22명이 참여해 일일 며느리로 소외계층 노인을 모시고 즐거운 하루를 함께하였다.
김순희 완도군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각종 행사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완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완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여성자원봉사회는 그동안 지역내 각종행사 및 외딴섬 자원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오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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