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을철 건조기가 시작되면서 해남군 산불전문 예방진화대가 본격 운영된다.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봄철 전문진화대 운영에 이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가을철 전문진화대를 운영한다.
모두 41명으로 구성된 전문 예방진화대는 읍면별 권역에 배치돼 순찰을 통한 상시예방활동과 함께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뒷불감시를 체계적으로 펼치며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시기별, 원인별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는데, 가을철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과 약초 채취자, 영농부산물 소각 등을 중점 감시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취약지 중점 순찰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소중한 산림자원을 한 순간의 부주의로 잃지 않도록 예방진화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달마산 미황사 주변 1.2km를 폐쇄하고, 달마산 등산로 11km는 단계별로 입산통제구역을 설정해 출입을 통제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봄철 전문진화대 운영에 이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가을철 전문진화대를 운영한다.
모두 41명으로 구성된 전문 예방진화대는 읍면별 권역에 배치돼 순찰을 통한 상시예방활동과 함께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뒷불감시를 체계적으로 펼치며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시기별, 원인별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는데, 가을철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과 약초 채취자, 영농부산물 소각 등을 중점 감시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취약지 중점 순찰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소중한 산림자원을 한 순간의 부주의로 잃지 않도록 예방진화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달마산 미황사 주변 1.2km를 폐쇄하고, 달마산 등산로 11km는 단계별로 입산통제구역을 설정해 출입을 통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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