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진청 공모사업 2개 선정...사업비 6억 확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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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모란등 틈새작목단지 조성 탄력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2012년 비교우위품목 경쟁력제고사업 및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군은 그동안 틈새작목 시장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의 역점 추진한 수국, 모란, 작약, 절화소재 등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내다봤다.
비교우위품목 경쟁력 제고 사업 부문에서 사업비 2억원(국비50%, 군비50%)을 확보함에 따라,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원예용 모란 작약의 내수와 생산 기반을 마련해 수출용 모란 작약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또,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에서도 사업비 4억(국비50%, 군비50%)을 확보했다.
따라서 수출용 수국, 절화 작약, 절화 소재 등 에너지 절감형 저온성 작목에 대한 품질향상 기술의 보급과 연중 출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단지 육성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강진군 김치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2012년 화훼분야의 두가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 관내 화훼 재배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의 이번 공모전은 FTA 등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특화농산물을 개발하고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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