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해 보성군수, "주민의 진정한 대리인 되어달라"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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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공무원 특강서 당부
[시민일보]정종해 전남 보성군수가 지난 25일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에서 시·군 6급 중견간부양성과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발전과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정종해 군수는 40여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공무원이 갖추어야할 올바른 자세와 그에 걸맞은 행정인의 역할에 대해 교육생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군수는 강의에서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서는 첫째,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청렴, 정직하고 성실한 공직자가 되어야 하고, 둘째, 주민의 진정한 대리인으로 애향심과 봉사자라는 공직관을 견지하며, 셋째, 공직자로서 충실한 자기계발로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동요하지 않고 주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해주기”를 당부했다.
정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시군 6급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선도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시군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강의를 들은 한 교육생은 “풍부한 경험담과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 시종일관 즐겁고 화기애애한 강의였다.”면서 “행정 실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군수는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에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06년 민선4기와 2010년 민선5기에 보성군수로 당선되어 원만한 군정 수행으로 대내외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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