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청정해안 파수꾼 뜬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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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명 연안지킴이 위촉
[시민일보] 전남 영광군이 청정해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영광 지역민으로 구성된 연안지킴이 발촉 활동에 들어갔다.
영광군 연안지킴이는 우리지역의 해양환경을 잘 아는 어촌계원와 자율관리공동체 및 지역민 중 연안환경의 보전의식이 투철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안지킴이로 위촉된 이들 해양연안 지킴이들은 2년 동안 영광군 연안의 파수꾼으로서 연안환경의 보전?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를 한다.
특히 연안환경 훼손행위의 지도 및 관계기관에 대한 통보와 연안의 보전 등에 관한 설치, 운영에 관하여 건의 등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이 시행하는 연안지킴이 제도는 연안관리법 제33조 규정에 의거 연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촉하는 제도로 연안관리 활동을 하는 단체에 종사하고 있거나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연안관리에 관한 연구 또는 행정경력이 있는 사람, 연안관리 또는 환경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위촉되어 활동한다.
군 관계자는 “연안지킴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분기별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연안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제공 및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정화활동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연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살아 숨 쉬는 청정 연안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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