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닥터제 참여업체를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는 20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T, 대우조선해양 등 18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임원과 이들 기업의 35개 협력사 대표,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제2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영닥터제에는 지난해 분기별 평균 23개 보다 1.8배 증가한 35개 대기업 협력사에 대해 경영컨설팅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46개사에서 시행됐고 올해는 2차 협력사로 확대해 모두 86개 협력 중소기업에 대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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