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배추(주) 가공공장 내년 2월 완공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0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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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 배추ㆍ시래기 가공 등 1일 28톤 생산… 100여명 고용창출도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원예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배추절임 및 시래기 가공공장 건축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사업에 해남군이 겨울배추 품목을 중심으로 전국배추시장을 선점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모해 선정됐다.
따라서 국비 등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공공장은 군 관내 6개 법인체(농협,유통법인)가 농업회사법인인 해남배추 주식회사(대표이사 한춘복)를 설립(2009년 12월) 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8월에 건축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전기,통신,오폐수처리시설 등 8개 분야 시공업체를 선정, 착공에 들어가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상 2층 1동 연면적 5,303㎡의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1일 28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간 200일 정도 생산 가동되면 100여 명의 고용창출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본 공사는 내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며, 사업이 본격화되면 배추가격안정을 위한 수급대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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