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지재권 보호 박차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8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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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식재산센터, 농업박람회등 홍보관 운영
[시민일보]특허청이 지정한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문일)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되는 '제2회 남도산림문화축제'에「전남지식재산센터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홍보관은 우리지역 지식재산 핵심기관인 전남지식재산센터의 지원사업안내와 지식재산관련 다양한 행정서비스체험은 물론, 평소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으로 인해 각종 어려움을 겪는 행사참여 기업인들과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현장에서 지식재산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10명의 지식재산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하면서 특허출원에서부터 권리화, 소송, 해외출원 등 지식재산에 관한 모든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원 및 산림자원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적인 행사에 지식재산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이 낯선 일반인들과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높이고, 지역 지식재산 핵심기관으로써 센터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성화 촉진을 통한 우리지역 우수기술보유 중소기업의 강소기업육성이라는 기치아래『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비롯하여『지역 브랜드 가치제고 지원사업』과『지역 디자인 가치제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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