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전국 곳곳서 53차례 개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8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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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억7000만원 수익 올려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최근까지 총 53회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8억7000만 원 상당의 판매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려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 소득에 작으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판매고를 올린 장터는 군이 그동안 30여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자매결연단체인 서울 강남ㆍ강북 명절 산업전, 부산 연제구 연제한마당축제 및 서울광장ㆍ청계광장 전국 농?특산물 한마당장터, KBC광주방송 창사 16주년 특집 농ㆍ특산물 직거래행사, 자매결연단체 서울 강남ㆍ강북ㆍ부산 연제구ㆍ대구 북구청 회천감자 판매 등이다.
또한 제16회 강동선사문화축제와 지역축제인 제37회 보성다향제, 벌교천상갯벌축제, 제1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 참여하여 친환경 농산물 팔아주기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하면서다.
직거래 장터는 지역 대표특산품인 지리적 표시 제1호 보성녹차와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 벌교꼬막, 지리적 표시 제45호 보성삼베, 지리적표시 제71호 보성웅치올벼쌀, 4년 연속 '전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과 3년 연속 '전국 쌀 베스트 12' 선정, 농림수산식품부의 '러브미' 인증에 이어 지난 9월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녹차미인 보성 쌀 및 잡곡, 방울토마토, 참다래, 녹돈 등을 적극 홍보 판매했다.
특히, 서울 강동구에서 개최된 제1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직거래 장터에는 재경보성군향우회 김용수 회장, 선문순 여성회장 등 많은 보성군 향우회원들이 판촉 활동에 동참하여 큰 힘을 북돋아 주었다.

또한, 서울 서초구 이수초등학교, 송파구 토성초등학교ㆍ금양초등학교, 구로구 신도림중학교 등 9,880명 학생에 3,474포/20kg의 보성산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으로 납품하는 등 다양한 쌀 소비처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쌀 생산 농가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보성군은 친환경 농ㆍ특산물을 계속해서 강남구청 김장한마당장터(11월 1일), 서울광장 행사(11월 11일~13일), 청담역 행사(11월 14일~18일), 강남터미널(11월 22일~24일) 등 대도시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농ㆍ특산물 판촉행사에 참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이 높아져 무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브랜드화 하는 것만이 경쟁력이 있다.”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를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는 직거래 행사 등 홍보 판촉행사를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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