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어둠뚫고 화상환자 긴급후송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7 17: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완도해양경찰서는 17일 새벽 1시경 청산면 장도 근해상에서 화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하던 조 모씨(여, 55세)를 경비정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조 모씨는 청산면 장도 근해상 케이블 부설공사 바지작업선 식당에서 일을 하던 중 뜨거운 물에 양쪽다리에 화상을 입어 122로 신고해왔으며,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즉시 인근해역을 순찰중이던 경비정을 급파해 조 모씨를 후송했다.
조 모씨는 현재 완도 모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조 모씨를 후송한 경비정장(경위 이영호)은 “24시간 상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