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달산등 야간조명 재가동 F1대회중 탄력운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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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목포시는 F1 대회을 이틀 앞둔 가운데 외국인 등 외지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야간경관 조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전후한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유달산과 고하도, 평화광장 등 야간경관조명과 만남의 폭포, 분수 조명등을 점등해 아름다운 목포의 야경을 연출함으로 인해 세계 속 해양관광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를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유가 변동 추이를 봐가면서 매주 금~일요일 한시적으로 경관조명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야간 경관 조명은 일몰 후부터 24시까지 점등한다.
시는 그 동안 조명을 제한적으로 소등하며 공공ㆍ민간분야별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방침을 준수하면서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차원으로 금년 6월‘빛의 거리’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야간경관조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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