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위원장 송주호)는 제263회 임시회를 앞두고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집행부와 의회간 도정현안에 대한 토론 연찬회를 개최한다.
행환위는 이번 연찬회를 앞두고 도정 전체를 놓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을 위한 진정한 의회상 구현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고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우선, 집행부의 현안사업인 “녹색산업이 전남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현재 추진과정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간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나름대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직접 현안업무 관련 현지를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연찬회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원들은 슬로우시티 증도의 염전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오염되지 않고 소중히 보전될 수 있도록 쓰레기 줍기 등 자연 보호활동에도 나선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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