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공직자가 변해야 주민들 행복"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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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창의적 사고 전환' 독려
[시민일보] "공직자들은 관행적이고 수동적으로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는 이날 정례회에서“군민들은 공직자들에게 무한봉사와 친절,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독려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군수가 앞장서 달리겠으니 직원 여러분들도 함께 뛰어줄 것과 같은 배를 탄 공동운명체"라 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특히 “민선 5기 취임 이후 군민이 행복하고 진도군이 발전하는 일이라면 어느 누구든 가리지 않고 도움을 구하고 있고 GS 리테일 투자유치협약 등 굵직 굵직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동료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진도군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진도군 농업·농촌 발전 대토론회 개최 등의 사례를 열거하면서 과거의 구태의연한 마음 자세와 관행을 타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동진 군수는 “민·관이 협력하면 지역발전이라는 이익을, 협력하지 않으면 손해가 있을 것이라는 관념을 군민들이 갖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와함께 “언론, 의회, 일반 군민들에게 공직자들이 추진 하고 있는 일의 취지와 효과들을 잘 홍보할 수 있어야 하고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이고 발전적, 희망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일 매일 스스로 변해야 한다. 어제와 같이 오늘을 산다면 뒤쳐지고 오늘과 같이 내일을 산다면 또 뒤쳐진다. 군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창의적 발상을 해야 한다. 열심히 일하는 그만큼 효율적이고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도군은 10월중 정례 조회를 통해 유공 군민과 공직자 등 군정·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10여명에게 표창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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