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환경산단 입주신청률 120% 돌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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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기업 몰려 분양면적 44만5000㎡ 훨씬 초과 4000억 생산증대ㆍ1000명 신규고용창출 효과 기대
[시민일보]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불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와 명산리 일원 65만9천759㎡ 규모의 친환경산업단지가 조성도 되기 전에 122%의 분양률을 보이며 분양 폭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산업단지는 강진군과 전남도개발공사가 오는 2014년까지 5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미래지향적인 신성장동력(환경, 신재생에너지)전략사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을 극대화하고자 공영개발(公營開發)로 조성하고 있는 중이다.
분양면적은 총44만5천㎡이나 현재까지 MOU체결 등 입주 희망업체가 20개 업체로 분양 희망면적이 54만3천300㎡로 나타났다.
현재 122%대 분양률로 폭주한 것은 두 기관에서 국내 산업박람회 연7회 참가, 홍보물 제작발송, 언론매체 홍보, 업체 수시방문 등 적극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총44만5천㎡로 분양되면 4,000억원의 생산증대효과와 더불어 1천여 명의 고용창출, 3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7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인 칠량농공단지와 함께 강진환경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강진군이 중남부권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진성전일반산업단지가 최근 전라남도 산업단지 명칭 브랜드화 정책에 따라‘강진환경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됐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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