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건건강관 11월 착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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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에 건립...기능성 스파·한방찜질방등 갖춰
[시민일보]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체험 및 휴양을 위한 '인삼약초건강관'을 오는 11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은 오는 2012년 말까지 총 172억원이 투입돼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금산인삼관 옆 2만936㎡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신대리 일대는 금산인삼약초시장의 관문이자 인삼축제, 금산인삼관, 금산인삼약초연구소, 국제유통센터, 인삼호텔 등 인삼약초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삼약초건강관은 주변 인프라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지하층에서는 인삼약초기능성 스파탕, 한방찜질방, 1층에는 쾌척을 모토로 한방약선 식당, 전통찻집, 로비 및 프런트 등 외부 관광객을 맞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2층은 편안함을 주제로 기초건강 진단실, 릭렉스룸, 약초테라피체험실, 좌훈약초체험실, 인삼약초고압산소 챔버실, 미생물효소체험실, 등 한방약초를 활용한 각종 체험실이 들어선다.
3층과 4층에는 화합과 휴식을 겨냥해 VIP테파피실, Family 테라피실, 가족이 함께 체험 및 휴식을 취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야외족욕탕, 인삼정원 등이 배치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은 인삼약초 자원으로 건강체험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리적 장점과 상품 가치를 높이는 체험마케팅 전략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지역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황선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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