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합 스포츠메카로 우뚝 선 전남 강진군이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의 주역들을 맞이한다.
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28회 전라남도협회장기 남여 초ㆍ중ㆍ고ㆍ대 겨루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강진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100개 팀 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초, 중, 고, 대학부로 나누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대한태권도협회 경기 및 심판규정을 적용, 체급별 토너먼트 복합방식으로 우승자(팀)을 가리게 된다.
김광현 스포츠팀장은 “이번 대회가 초등부에서 대학부에 이르는 다양한 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태권도인들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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