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청, 중국어 방과후학교 '내실화'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1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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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사 연찬회
[시민일보] 전남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석원)은 최근 지역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외부강사들은 무안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지역주민)의 중국어교육을 담당할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국제화시대에 대비한 2011학년도 하반기 중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박석원 교육장은 연찬회에서 '중국어 교육,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라는 주제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우리 무안은 무안국제공항이 있고 한ㆍ중 국제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므로 미래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중국어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중국어교육의 세계적 동향과 글로벌 리더들의 중국어 열풍, 우리나라 중국어교육 현황과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에서의 중국어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하며 중국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역설했다.
교원능력개발담당 최희경 장학사는 학생교육을 담당하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자질과 태도, 교수ㆍ학습 지도 방법 및 행정 업무처리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여 내실 있는 중국어 방과후학교 운영이 되도록 했다.
한편 무안 중국어 방과후학교 교육과정은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 편성되어 2011학년도 1학기부터 시작되었고, 2학기에는 외부 강사진(20명) 및 중국 원어민(10월 예정)을 대폭 보강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중국어 교육에 사용하는 교재는 무안교육지원청이 20011년 8월에 발간한 '재미있는 중국어 회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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