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생활스포츠 1번지' 자리매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1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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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배구·족구대회 유치등 틈새마케팅 박차
[시민일보]해남군이 연이은 각종 생활체육대회 성공유치로 풍성한 가을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춘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개최한바 있다.
또 지난17일, 18일 땅끝배 광주,전남 어머니 및 실버동호인(40여팀) 배구대회와 땅끝배 족구대회 등 생활체육대회를 유치해 1천여명이 해남에 채류하며 지역경제에 상당한 보탬을 주고 있는 등 명실상부 스포츠 강군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회를 통해 모두 3,000여 명의 선수단이 해남을 찾아 약 3억 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군은 지자체간 과열 경쟁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종목 유치 외에도 틈새스포츠 대회인 각종 동호인 등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며 다양한 생활체육동호인들이 해남을 찾도록 하고 있다.
더욱이 생활체육대회 유치는 경제적 효과는 물론 지역민들에 대한 생활체육 관심도를 높여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는 자연스럽게 건강한 사고가 조성되면서 무형의 간접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18개 종목 30여개 대회를 유치해 63억 원의 경제 활성화를 이루었다. 타 지자체가 눈 뜨지 못한 생활체육대회와 농촌지역에서 유치하기 어려운 펜싱, 레슬링 등 다양한 틈새전략을 통해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 고 전했다.
현재 9월과 10월에 제5회 전국 활쏘기 백일장대회, 제3회 전남보치아 동호인 대회 10월 8일 해남군탁구협회장기 직장 및 동호인 생활체육 탁구대회, 10월15일~16일 해림배 배구 대회가 열린다. 등 5개 대회가 열리게 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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