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농촌 '방문 민원실' 효자노릇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1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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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상반기 99차례 열어 총 2638건 처리
연말까지 주5회 의료·농기계수리등 서비스
[시민일보]전남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올 연말까지 4개월간 주민편의를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실′은 군청 관련부서 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5개반 10명으로 구성되어 의료상담 및 진료, 전기안전점검, 농기계, 가로등, 전기제품 수리 등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
9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현장을 주 5회 찾아가 주민들의 궁금증과 행정에 관한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한다.
또한 현장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귀청해서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등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예초기, 방역기, 관리기 등 고장난 농기계 수리와 함께 고장의 원인, 정비요령,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공감 행정 실천으로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상반기′찾아가는 민원실′은 99회 운영하여 2,638건의 민원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노력을 다해 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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