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서 50대 남자 추락해 실종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0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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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경비정 수색 나서
[시민일보]전남 신안군 임자면 하우리 앞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 선원이 해상에 추락, 실종되어 해경에 수색에 나섰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조업을 마치고 정박 중이던 영광선적 9톤급 연안자망 어선 M호 선원 염모(53.경기도 안양)씨가 함께 정박 중이던 선단선 H호에서 건너오다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해경은 해상에 추락 직후 동료선원 선원들이 구조하려고 했으나 강조류로 구조하지 못했다는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헬기 1대와 경비정 8척등을 동원하여 실종 해점을 중심으로 수색중에 있다.
한편 실종된 염씨는 키 170cm정도에, 상의는 탈의를 하고 하의는 파랑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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