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안전 귀성뱃길' 준비 온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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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11일부터 종합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연휴기간 중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안정, 다중이용시설 점검, 교통안전대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재난·재해 예방대책, 추석 물가의 안정적관리, 교통관리, 주민 생활불편 해소, 우리 농·수산물 판촉, 공직자 복무태세확립, 도·군정 홍보활동 강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7개분야 세부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귀성객 밀집이 예상되는 화흥포항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항포구에서는 귀성객 현장안내소와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기관단체의 협조를 얻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들을 맞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점을 감안, 섬 지역 귀성객을 위해 해경,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귀성여객 수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추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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