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소프트웨어식 미래 소통행정 닻올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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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기 군민참여센터 위원회' 출범
[시민일보] 전남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최근 군청상황실에서 '제2기 군민참여센터 위원회′위촉식을 갖고 소프트웨어식 소통행정을 통한 신행정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12개 분야별로 각 직능단체 대표성을 갖고 있는 임원중에서 각각 추천을 받아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동안 계층별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군정시책에 반영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소통행정의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의 위원은 해당 직능단체의 현안사항, 동향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담당부서와 주 1회이상, 실과소장과 월 1회 이상 간담회를 갖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며 위원회 전체 회의는 매분기별 개최하여 군정 주요시책에 대한 평가 및 군정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소통행정 문화의 핵심축으로써 활동한다.
위원회의 간담회 및 전화 등 수시로 제시된 의견은 군민참여센터에서 접수하여 관련 실과소 의견 청취 및 검토 등을 거쳐 군정에 최우선 반영되며 그 결과는 위원회에 통보하고 추진상황은 관리 카드화하여 수시 점검을 받는다.
서삼석 무안군수는 ″조그마한 소통 하나하나가 군정에 잘 반영 될 때 군민의 참뜻을 받드는 것이다″고 강조하고 ″군민참여센터 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여 주는 인터페이스로써 그 역 할을 다할 때 소통행정이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제1기 군민참여센터 위원회」는 행사, 동향, 건의 등 223건의 소통 실적을 올려 주민과 행정이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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