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도 점령 '불법 입간판' 싹 없앤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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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 장미의 거리 내달 일제정비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에 방해되는 '에어라이트 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 동안 길거리 현수막, 음란전단지, 불법 포스터제거에 매진하느라 정비를 늦춰왔던『에어라이트 광고물』에 대하여 8월 일정기간동안 자진 정비하도록 행정계고를 추진했으며 9월까지 일제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계획하고 있는『에어라이트 광고물』정비 대상은 580여개로 목포시는 광고주와 업체에게 9. 8일까지 기한을 정하여 자진 정비토록 행정계고한 상태로 앞으로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의한 양벌규정을 적용하여 영업정지(3월미만) 및 과태료부과(5백만원이하)를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그 동안 여성이 안전한 목포 만들기 캠페인 및 음란성 명함형 광고 전단지 정비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내 가로수 및 가로등에 불법으로 게시된 프랜카드와 시내 곳곳에 무차별적으로 부착된 불법 포스터 등을 제거하기 위해 휴일도 없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중점 정비하여 금년도에 수사기관 고발 5회, 과태료 부과 19건 600여만원을 부과, 불법 현수막 철거 1만2000여건, 전단지 수거 20만장, 불법 포스터 15만장 제거하는 등 법질서 확립 및 밝고 깨끗한 시가지를 만드는데 일조해 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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