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금요일은 한우 먹는 날' 선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9 17: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육농가 경영난 해소 일환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한우사육농가들의 경영난 해소 및 값싼 수입쇠고기에 대응코자 지역민들의 우리지역 질 좋은 한우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해남군은 이를 위해 지난 26일 해남읍소재 한 식당에서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선포했다.
선포식에는 이재철 해남부군수, 한영길 전국한우협회해남군지부장, 소비자단체, 학교급식관계자, 요식업체, 한우협회, 해남군관계자등 50여명은 뜻을 모아 자리를 같이 했다.
해남군과 한우협회해남군지부는 선포식에서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소비촉진에 나서는 한편 한우판매점, 음식점, 농협, 학교급식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소비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26일 한우사육농가들은 해남읍 5일시장 일대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영길 한우협회 해남군지부장은“한우사육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한우 먹는 날 선포를 계기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에 나서 농가의 소득안정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