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우수 농ㆍ특산물전 내일 활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9 17: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온ㆍ오프라인서 검정쌀ㆍ홍주 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농·특산물 20여개 품목에 대해 판촉행사에 들어간다.
진도군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정 지역 진도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중 농축산물 특판 행사를 비롯 추석맞이 정보화 마을 특판행사, 자매시군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울금, 홍주 등 가공식품, 멸치, 검정쌀, 전복 등 진도군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린다.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군은 태풍 등의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농수특산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 서매문구 일원에서 ‘한가위 농?수?특산물 특판 행사’를 갖고 진도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할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정보화 마을 특판 행사를 열고 검정찹쌀을 포함한 10여개 품목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특히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원에서 전국 농수특산물 한마당 장터에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 동안 참여해 시중 가격보다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 판매를 실시한다.
군은 다양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태풍 무이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정 지역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구입ㆍ애용해 줄 것”을 적극 부탁했다.
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소비자 홍보 및 판매효과가 높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 시음ㆍ시식 및 직거래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진도군은 1일 2만여명이 이용하는 KTX 광명역에서 지난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한달 동안 진도 농수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 진용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