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3년 연속 인구증가에 힘입어 출산율도 전남1위, 전국2위를 나타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5일 통계청의 발표에는‘2010년 전국 출생통계’에 강진군의 합계 출산율이 2.34명으로 전국 평균 1.23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강진군은 지난 2005년‘인구 감소 해결, 그 꿈의 기록에 도전 합니다’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세워 7년여 동안 출생아 수 및 출산율 증가에 힘써 왔다. 더불어 임신에서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종합적이고 다양한 출산장려정책들이 이제는 결실을 맺어 가고 있음을 통계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대폭적인 신생아 양육비 지원으로 첫째아 연간 120만원, 둘째아 연간 24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개월까지 720만원을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임산부 초음파검진비(6만원), 출산 준비금(20만원), 출산용품 세트(15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매월 3만원씩 5년간 지원하는 등 중앙정부에서도 추진하기 어려운 저 출산 정책을 일찍이 강도 높게 추진해 왔다.
장동욱 강진군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인구증가와 함께 출산율을 높이고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 감소를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의 통계내용에는 출생아 수가 2006년‘쌍춘년’, 2007년‘황금돼지해’등의 영향으로 증가하다가 2008년은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2009년‘백호띠 해’영향으로 출산율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1.23명으로 전년 보다 0.08명 증가했으나, 여전히 세계 최저수준의 저 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