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잡곡 현장평가회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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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배 노하우등 공유

[시민일보]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는 최근 지역내 웰빙잡곡연구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소비자들의 농산물 선택기준이 단순한 먹을거리에서 건강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웰빙’으로 변화됨에 따라 검정콩을 비롯한 잡곡 등이 몸에 좋은 기능성 농산물로 새롭게 인식되고 그 수요도 크게 증가한 데에 따른 것.


따라서 평가회는 지역내 서리태콩 재배농가의 후기 관리방법과 우수농가 사례발표에 이어 작황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농가 사례발표에 나선 노혁귀(나산면 구산리) 씨는 그동안 서리태콩을 재배하면서 쌓아 온 다수확 비결 등의 노하우를 생동감 있게 발표하여 평가회에 참가한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잡곡이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속속 밝혀짐에 따라 서리태콩 등 잡곡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잡곡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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