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 곳곳에 '장흥 특산물 직거래장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8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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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대도시 5곳서 판촉전… 최대 30% 저렴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특수를 겨냥해 지역 특산물의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8월31부터 9월4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농수특산물 한마당 장터'를 시작으로 9월2부터 9월4일까지 3일간 광주 무등경기장 내 축구장 및 부산영도구 남항대교에서 9월7부터 9월8일까지 2일간은 서울 동작구 및 관악구 등에서 릴레이식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직거래행사는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정남진 장흥의 청정 농특산물과 건강한 지역 이미지를 알리고자 표고버섯, 헛개, 한우, 육포, 무산김, 함초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업체의 특산품 200여 품목이 판매된다.


또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구매 성향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무료 시식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판매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간 자율적인 직거래 지원과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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