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암환자들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7 17: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군, 욕창관리...치료비 지원도
[시민일보]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군 관내에는 545명 암환자가 있어 재가 암환자 지원사업의 혜택을 주기위해 이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와 가족의 삶과 질을 증대하고 경제적 부담 감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환자의 증상과 통증에 따라 욕창관리 및 산소호흡기 등을 대여하고 있다.
또 말기 암환자에게는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치료중인 암환자 134명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경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는 매월 1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열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투병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여성암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암 예방관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개별 맞춤형운동프로그램을 주2회 운영, 환자들의 운동습관 형성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관계자는“암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의‘암 예방을 위한 국민 암 예방수칙’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가 암환자로 방문관리를 원할 경우 해남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530-5557)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