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전국한우협회보성군지부(지부장 안규상) 주관으로 보성축협 명품관 앞에서 “매주 금요일은 한우고기 먹는 날”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기 진작과 함께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극대화하기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종해 보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관은 오는 20일까지 한우고기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등심을 비롯한 전체 평균 가격을 30%정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불고기의 경우 100g당 2,660원에 판매하던 것을 1,660원에 판매하여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 가격은 등심을 비롯한 전체 평균 가격을 30%정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불고기의 경우 100g당 2,660원에 판매하던 것을 1,660원에 판매하여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정종해 군수는 기관ㆍ단체장들에게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서 직원 회식 등 각종 모임 시 한우고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축협의 가격 할인 행사와 군의 대대적인 홍보 등을 계기로 축산물 소비 최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소고기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며“소 값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현행 여러 단계를 거치는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되는 유통구조 체계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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