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비상시 공급 대책등 토론회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6 17: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먹는 물' 자원확보 청사진 만든다
[시민일보] 전남 무안군(군수 서삼석)이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 보건위생 향상과 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먹는 물 공급확대 및 물 재이용을 통한 수자원 확보 방안′토론회에서 서삼석 무안군수가 이같이 언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갈수기에 수원 고갈 등 물부족 해결 및 상수도 보급을 확대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한 물공급, 상수관로 누수사고 예방대책, 물 아껴쓰기 주민 실천방안, 빗물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지하수 개발 및 관리 방안 등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제안에 대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 군수는 이자리에서 ″각종 질병의 원인은 물 때문이다″며 ″타 시책에 우선해서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 대책과 비상시 상수원 확보, 빗물 재이용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토록 하겠으며 물 절약에 모든 군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