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등 내년예산 연일 강행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5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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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군수, 재정부 방문 예산반영 요청
[시민일보]김동연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만나 국도 18호선, 진도항 등 지원 예산 적극 요청
전남 진도군이 2012년도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은 “김영록 국회의원과 이동진 진도군수가 지역현안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을 크게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해 모든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은 각종 기반시설 및 군민 밀접형 사업 추진 등을 위해서는 내년도 조기 국비확보가 관건이라고 판단, 지난 10일과 11일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실무진들을 만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사업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설득 활동을 벌이고, 무엇보다 군민과 밀접한 사업 및 행정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원칙이다.
이날 이동진 군수는 중앙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현안사업인 진도항, 국도 18호선 확·포장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12년 국비신청 부분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군수는 이어 진도읍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18호선(포산-서망) 예비 타당성 검사 등에 대한 타당성과 쟁점사항을 설명하는 등 2012년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김영록 국회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 김동연 예산실장 등을 만나 지역 최대 현안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지원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 태풍 무이파 피해 상황 설명과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 선정 및 특별 교부세가 지원 될 수 있도록 힘쓰고, 5,000만원인 피해복구 보조금 한도를 1억원으로 늘릴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정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는 9월말까지 막바지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2년 국비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전남도청을 방문해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다해 오고 있다.
전남=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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