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450가구 찾아가 1대1 면접조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0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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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 돌입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이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기초가 되는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가구로 선정된 450가구를 읍면 도서권역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전자조사표(CAPI)로 1:1 면접조사 방식이다. 모든 설문조사는 조사현장에서 노트북으로 진행되며 완도군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 조사대상이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비만)와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관리,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사고중독, 안전의식, 보건기관 이용 등 256개 문항이다.
조사대상 가구는 사전 조사 선정통지문이 우편 발송되며 조사에 참여한 가구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전달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통계 자료는 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공공보건의료계획 수행하는데 소중하게 사용되는 만큼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담당(061-550-67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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