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교등 현안사업 추진 박차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0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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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 업무계획 보고회 이달말 개최
[시민일보] 목포시가 2012년 업무계획을 준비하고 주요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발빠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주요업무 성과와 반성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및 공약사항, 계속사업, 현안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2012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8월말부터 개최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종득 목포시장은 계속사업,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 주변환경 및 행정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기존 사업은 물론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중점 발굴해 보고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획기적으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 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국비 확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토해양부장관과 면담을 다녀온 것을 비롯하여 4개 주요부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목포시 최대 현안사업인 목포대교 준공을 위한 잔여사업비, 신항 및 남항?북항 개발, 빙상경기장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액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비확보에 바쁜 행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현재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간에 예산심의(협의)중에 있으므로 해당 사업부서에서는 소관부처 및 기재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요청한 국비전액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각조 국비확보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2012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해당부서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투?융자 심사, 용역과제 사전 심의, 각종 도시계획 승인,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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