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현권역 휴양레포츠마을 조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0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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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억 들여 문화복지센터 조성등 종합정비사업 추진
오늘 예비계획 자문위 개최
내달 초까지 기본계획 확정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문내면 고현권역 농촌마을종합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8일과 23일 문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예비계획(안)에 대한 1.2단계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목포대 노태학 교수, 자문위원 및 주민들이 함께 모여 9월초 기본계획(안) 확정을 위한 서로간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따라서 계획안이 확정되면 전라남도와 협의절차를 거쳐 금년부터 5년 동안 국비 31억5천만원, 지방비13억5천만원, 등 총사업비45억원을 투입해 폐교된 영명중학교 부지에 문화복지센타, 저온저장고, 텃밭기반조성, 경관정비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현권역은 문내면 고당리와 고전, 고평, 고대리 4개 마을로 구성된 지역으로, 인근에는 영암군, 목포시와 인접해 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이 높고 화원관광단지와 F1경주장 등 대단위 관광자원과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스포츠와 수련활동을 목적으로 한 휴양레포츠 마을로 변신을 해 나간다는 것,

해남군 관계자는“땅 끝 대둔권역과 계곡 비슬권역에 이어 3년 연속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복지향상은 물론 농촌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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