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안협 정기회의 개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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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치안업무등 협의
[시민일보]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해양치안협의회장을 비롯한 해양치안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7일 완도해양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 완도, 해남, 강진, 장흥군 해상치안 업무 협의, 조정 ▲ 해양ㆍ수산 관련 의견 수렴 ▲ 해양경찰 행정 발전 및 개선 사항 ▲ 122 대국민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제로 진행됐다.
완도해양서는 회의를 마친 이후에는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상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19일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익수자를 구조하는데 큰 공을 세운 한국해양구조단 소속 최 훈씨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를 가지는 한편, 최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완도해경 서장은 이 자리에서“협의회 위원 여러분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완도지역은 전국 그 어느 곳보다 완벽한 해양치안환경이 구축되고 있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협의회 회장 김명규 씨는“완도해경의 치열한 노력으로 이렇듯 안전한 해양치안이 이루어지고 있어 든든하다.” 고 답했다.
한편, 해양치안협의회는 완도지역의 해양치안확립에 있어 해양·수산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해 6월18일 발족돼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바다가족과 해경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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