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원스톱서비스 내달 첫선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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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만성질환 사전 질환
[시민일보]'건강원스톱 통합서비스'로 건강관리 하세요!
전남 완도군(군수김종식)이 내달부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질병 발병 후 관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발병 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한 '건강원스톱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질병이 발생하면 치료에 중점을 두던 기존 건강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심뇌혈관질환 등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성질환자를 사전에 등록 관리해 개인의 건강위험요인 개선은 물론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사업 대상은 3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 중 취약계층 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가 보건의료원을 방문하게 되면 건강증진센터내에서 먼저 건강매니저의 건강상담이 이루어지며 이어 운동처방사가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 및 운동지도ㆍ관리를 한다.
필요시 영양사 및 금연상담사가 각각 영양, 금연상담을 제공해 개인의 건강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건강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위해 최첨단 체력측정 및 운동장비를 구입해 비치하고 있으며 건강증진센터 준공이 완료 되는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건강원스톱 통합서비스’ 는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질병부담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예방은 물론 건강생활실천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061-550-6754)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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