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한우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소 값 안정을 위해 7월 한 달간 한우고기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한우 농가 수익증대에 한 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보다 근본적인 소 값 안정을 위해 농ㆍ축협과 지역내 18개 식육판매업소가 함께 참여해 지난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한우고기를 부위별ㆍ등급별로 최고 50%까지 대폭적으로 할인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함평천지 한우고기를 사려는 소비자가 몰려들어 지난 14일 기준 함평축협이 2억4000만원, 월야농협하나로마트 2억8000만원, 나비골농협 1억8600만원 등 18개 참여업소의 판매금액이 9억27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행사 기간 중 도축된 함평산 한우 암소에 대해 1두당 30만원의 도태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축협 및 식육판매업소에서도 이윤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함평천지 한우고기를 사려는 소비자가 몰려들어 지난 14일 기준 함평축협이 2억4000만원, 월야농협하나로마트 2억8000만원, 나비골농협 1억8600만원 등 18개 참여업소의 판매금액이 9억27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행사 기간 중 도축된 함평산 한우 암소에 대해 1두당 30만원의 도태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축협 및 식육판매업소에서도 이윤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함평은 나비축제와 한우특구 지정된 고장이며 구제역도 이겨낸 청정지역"이라며“함평천지한우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한우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농축협, 식육판매업소, 음식업소 등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한우가격 안정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6월 2일 국회의사당에서 한우 시식회를 개최해 여야 국회의원 및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2일 함평 엑스포 공원 주차장에서 한우시식회를 실시하여 향우회원 및 관광객, 일반 소비자 등 500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며 즉석에서 39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6월 2일 국회의사당에서 한우 시식회를 개최해 여야 국회의원 및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2일 함평 엑스포 공원 주차장에서 한우시식회를 실시하여 향우회원 및 관광객, 일반 소비자 등 500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며 즉석에서 39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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