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완도군은 최근 고금면에서 주민과 향우회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동리와 윤동리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덕동리와 윤동리는 30~40년전까지만 해도 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육지와 섬을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이 드나드는 등 행정과 교통, 생활권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여건이 변동되면서 현재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변모해 가고 있다.
특히 양 마을은 마을회관을 신축한지 20여년이 지나 건물이 낡고 노후하면서 주민들의 최대 숙원을 해결하고자 군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신축, 준공한 것.
김종식 완도군수는 준공식 행사에서“덕동과 윤동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가구와 인구를 감안하여 규모 있고 아담하게 신축되었으므로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합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덕동리 거주하는 이제순(71세)씨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협소하고 누수가 심하여 주민들이 불편했으나 새롭게 신축되어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기뻐했다.
한편, 덕동?윤동 마을에서는 최대 경사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모금한 각 100만원을 장보고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군에 따르면 덕동리와 윤동리는 30~40년전까지만 해도 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육지와 섬을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이 드나드는 등 행정과 교통, 생활권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여건이 변동되면서 현재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변모해 가고 있다.
특히 양 마을은 마을회관을 신축한지 20여년이 지나 건물이 낡고 노후하면서 주민들의 최대 숙원을 해결하고자 군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신축, 준공한 것.
김종식 완도군수는 준공식 행사에서“덕동과 윤동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가구와 인구를 감안하여 규모 있고 아담하게 신축되었으므로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합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덕동리 거주하는 이제순(71세)씨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협소하고 누수가 심하여 주민들이 불편했으나 새롭게 신축되어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기뻐했다.
한편, 덕동?윤동 마을에서는 최대 경사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모금한 각 100만원을 장보고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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