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보호수 '정자나무' 추가 지정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1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도리ㆍ차우리등 8그루… 정기적 치료 제공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21일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내 마을 정자나무 8그루를 신규 보호수로 추가 지정했다.
보호수는 주민들의 건의를 통해 마을어귀에 위치, 보존가치와 주민쉼터 활용도 등 평가대상 항목으로 현장확인을 거친 후 최종 확정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완도읍 정도리(우슬쉼터)와 금당면 차우리 등 8곳에 팽나무 등 풍치수목 8그루가 대상이다.
이들 수목은 앞으로 정기적인 수목치료를 받게 된다.
군은 그동안 팽나무, 해송, 후박나무 등 66그루를 보호수로 지정, 관리했으며, 이번 8그루 추가지정으로 보호수는 총 74그루로 늘어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 정자나무에 대해서는 보호수로 확대 지정하여 자연친화적인 소공원 쉼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